국제앰네스티 탄원 편지 쓰기

이란 당국은 2022년 9월 이후 전국적인 시위에 참여하던 이란 시민을 탄압하고 사형의 위기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시위에 참여한 시민 중 최소 26명이 현재 사형에 당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이 중 최소 11명은 이미 사형을 선고받았고 15명은 중범죄로 기소되어
재판을 기다리고 있거나 진행 중에 있습니다.

2022년 12월 15일 기준 국제앰네스티는 26명의 이란 시민이 처형의 위기에 마주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들은 공정한 재판을 받지 못한 상태이며, 국제앰네스티가 수집한 정보에 따르면
이 중 최소 10명은 고문을 통해 ‘자백’을 강요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들 역시 가족에게 사전 통보도 없이 언제라도 처형될 수 있습니다.

시위에 참여했다는 이유만으로 부당히 체포되어 사형 위기에 처한 이들이 풀려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체포되지 않도록 편지를 써주세요.

탄원편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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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시위 참여자들에 대한 체포와 사형선고, 집행을 멈춰주세요

소정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